
안녕하세요!
큐리어스 매니저 이글입니다.
살다 보면 한 번쯤 스스로 물러서게 되는 순간이 있지 않으신가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이 나이에 과연 될까?"
"이제 나이도 있는데 힘들어서 안 되겠지..."
"실패하면 어쩌지?"
은퇴를 고민하거나, 마흔을 넘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에 설 때,
아마도 주저하거나 망설이게 될 텐데요,
그래서 김성근 야구감독의 저서《인생은 순간이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성근 감독이 걸어온 60년의 야구 인생은 우리에게 아주 명확하고 뜨거운 답을 건넵니다.
1. 시행착오가 많다는 건, 결국 실패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행착오가 많았다'고 하면 그 삶이 실패했다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의 생각은 다릅니다.
"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었다고 하면 흔히 '그 사람은 실패했겠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대로, 시행착오는 많았다는 것은 결국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결과를 내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갔다는 뜻 아닌가.
의식을 바꿔라. 안 된다는 의식을 버려라.
트라이, 트라이, 일단 트라이"
김성근 감독 역시 처음부터 승승장구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혹사로 전성기가 짧았고,
프로 감독이 된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기까지
무려 25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끊임없이 막히고 좌초되는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고
끈질기게 아이디어를 내고 다시 시도했기에
지금의 '야신'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이 안 되는 쪽으로만 쏠리면 몸과 마음이 굳어버립니다.
결과를 먼저 의식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스스로에게 제동을 걸게 됩니다.
그러나 시행착오 뒤에는 수없이 거듭된 고민과 도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가장 치열하고 멋진 '베스트'의 인생입니다.
2. 머릿속에서 '극복'이라는 두 글자를 지우세요

"극복이란 힘들다는 의식에서 발생하는데,
힘들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으니 극복'이라고 할 리가 없다.
의식이 있으면 새로운 길이 보이고 한계도 뛰어넘을 수 있다.
은퇴란 없다고 생각해 보라.”
그러나 진짜 강한 의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극복'이라는 단어조차 필요 없습니다.
힘들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기에 극복이라는 개념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물론 힘든 것은 지극히 당연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정말 끝까지 가는 사람은
힘이 들 때 "내가 이 길을 잘못 들어섰나?" 하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고민하고, 계속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며 일단 실행에 옮깁니다.
오르막길의 숨찬 고통 속에서도 나아가는 즐거움을 찾습니다.
지금 걸어가는 길이 벅차고 힘들다면,
그것은 실패의 징조가 아니라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 왜 스스로 나이의 한계를 정하나요?

우리는 어느 순간 나이라는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곤 합니다.
"마흔인데...", "쉰인데...", "이제 은퇴를 준비해야 할 나이지..."
"나이를 극복하고,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선수도 있다.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고 마는 '의식'의 문제다.
왜 마흔이면 야구를 끝낼 생각을 하는가?"
한계까지 야구를 하겠다는 의식이 왜 없나 하는 것이다."
많은 선수들이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이 되면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끝이겠지" 하며 은퇴를 떠올립니다.
김성근 감독은 선수들이 30대 중반만 넘어가면 한계를 지레 인정하고 마음부터 내려놓는
'무기력과 무의식의 고질병'을 가장 안타까워했습니다.
고관절이 굳고 제구력이 떨어지는 신체적 변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제는 그만둘 때가 되었다"고 무의식중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마음의 유통기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안 되겠지'하는 생각이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계에 도전하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의식이 있을 때, 비로소 나이를 뛰어넘는 삶의 내공이 발휘됩니다.
뼛속까지 절박했던 그 마음으로, 오늘 다시 한 번 당신의 마운드에 다시 서보세요.

에베레스트처럼 아무리 험준한 산이라도 길은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산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길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큰 산일수록 고통이 조금 더 따를 뿐입니다.
혹시나 여러분은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또는 나이, 은퇴, 주변의 시선이라는 벽에 막혀 주저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나는 원래 부족하니까 이것밖에 못 해"라는 의식은 우리 이제 내려놓읍시다.
나이라는 숫자에 갇혀 도전의 마침표를 미리 찍어 체념하지 말고,
힘들다고 해서 걸음을 멈추지도 맙시다.
진짜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나아가는 열정와 의식이 있다면,
당신의 앞으로의 인생은 언제나 지금부터가 가장 뜨거운 하이라이트입니다.
시도하고, 고민하고, 또다시 도전하는 인생!
60년 동안 벼랑 끝에서 살아남은 김성근 감독의 야구 인생이 증명하듯,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당신은 결국 이겨낼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일,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일,
오랫동안 꿈꿔왔던 취미나 사업을 시작하는 일.
중장년이라는 시기는 인생의 은퇴선이 아니라,
진짜 깊이와 내공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레이볼의 순간입니다.
"트라이, 트라이, 일단 트라이!"
오늘도 자신의 길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중장년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큐리어스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큐리어스와 함께 다시 마운드에 서기👇
✔️퇴직 후 내 경험도 돈이 될까? 평범한 경험을 ‘인기 어울림’으로 바꾸는 3가지 공식
✔️브런치 작가 되기 4주과정! 소재 찾기 부터 글쓰기, 그리고 작가 신청까지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