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작가
후기
📖 책 소개
50대 후반에 만난 줄리아 캐머론의 <아티스트 웨이> 매일 아침 글을 쓰고, 일주일에 한 번 나를 위한 데이트를 하며 잊고 지낸 '나'를 다시 만났습니다. <아티스트 웨이>를 따라 걸은 12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창조성과 삶을 회복하며 숨을 쉬기 시작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 목차
Part 1- 나의 아티스트 웨이 1. 모닝 페이지 - 꿈을 그리는 스케치북 2. 아티스트 데이트- 솔로 캠핑을 시작하다. 3. 아티스트 에세이- 비교는 금지, 나다운 길을 찾아서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1. 창작의 욕구는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사람 2. 일상에 지쳐 자신을 잃었다고 느끼는 중년 여성 3. 글쓰기나 그림 등 예술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4. 자기 자신과 깊이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 5. 자기 계발서에 지쳤지만 진짜 ‘내면의 변화’를 원한 사람
👉 이런 것을 얻게 됩니다
살다 보면 문득,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내 안에 감춰둔 꿈은 어디로 갔을까?” 하는 질문이 마음속에서 올라올 때가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이 책은 그런 질문에 솔직하게 귀 기울이며 매일 글을 쓰며 나와 조금씩 '나'와 연결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잊고 지냈던 '나만의 꿈'과 다시 마주하는 용기, 매일 쓰는 글 속에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힘, 창조성이란 특별한 사람이 가진 것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 에서 자라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될 거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타인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 삶의 2막을 더 풍요롭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내면의 변화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이 책으로 나다운 회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다른 전자책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이 책은 유명 작가의 성공담도, 화려한 글 솜씨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을 키우며 밥 짓고, 청소하고, 가족들을 돌보며 잊고 지냈던 '나'의 목소리를 다시 찾아가는 기록입니다. 줄리아 캐머론의 <아티스트 웨이>를 따라 매일 글을 쓰고, 나를 들여다보며, 창조성의 씨앗을 다시 키운 한 50대 아줌마의 이야기 입니다. 이 에세이는 전문가가 아닌 '보통의 나'가 어떻게 삶을 회복해가고 나의 어린 아티스트를 만나는 과정입니다. 누군가의 성공이 아니라, 진짜 나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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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속으로 외쳐요! “그게 뭐라꼬~" 그리고 다시 한 걸음. .
👉 전자책 후기
산소쌤
⭐️ 10.0 | 2025-07-31그므시라꼬님의 첫 전자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미니린님과 함께 완성한 이 책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특히 "쓸 것이 없다면 '쓸 게 없다'라고 써도 되니 무슨 말이든 써보라"는 조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완벽한 문장보다 솔직한 마음을 담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메시지가 글쓰기를 망설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모닝 페이지로 감정을 풀어내고, 아티스트 데이트로 창조적인 자아를 발견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공감했습니다. 창작이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전반기 아티스트 웨이를 걸어온 동반자로서, 후반기에도 서로 응원하며 아티스트의길을 함께 걸어요.
그므시라꼬
아티스트 웨이, 우리 함께
아티스트 웨이로 나를 찾는 12주간의 기록을 에세이로 담았습니다.
3,000 원
⭐️ 10.0 | 2 명 구매
카테고리
수익화, SNS, 취미페이지수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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