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에서 새롭게 선보였던 강의
그 첫날을 잊을 수 없어요~!!
펜과 종이를 보지 않고, 상대방의 얼굴만 바라보며 그리는 시간은 정말 특별했어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점점 집중하다 보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 재미있더라고요.
피카손 감정 드로잉 챌린지 2기
글도, 그림도 똥손이라고요?
어릴 때 우리는 누구나 천재였어요.
종이에 점 하나, 선 하나만으로도 하루 종일 놀았죠.
그런데…
“나는 똥손이야.”
“못 그려. 못 쓰겠어.”
라고 조용히 속삭이던 순간,
우리는 표현의 문을 살짝 닫아버렸는지도 몰라요.
피카손 감정 드로잉에서는
똥손도, 금손도 모두 자유로워요.
여기선 “잘 그려야 한다”는 그 감정과 마주하고,
지금의 ‘진짜 나’로 시작해볼 거예요.
-------------------------------------------------------
이번 어울림은 공저까지 진행하는 챌린지로 줌에서 서로를 보며 그리는 시간은 정말 특별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리는 선에 집중하며 빠르게 완성되는 그림들 보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완성된 그림은 멋지다기보다 서툴고 솔직했지만,
그 안에 담긴 순수함과 날것 같은 느낌이 제 마음을 크게 움직였어요.
그림을 잘 그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순간을 느끼고 감정을 담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왼손 드로잉 또한 새롭더라고요.
매번 디지털 드로잉만 하다가 9월에는 정말 다양한 드로잉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라미 작가님 감사합니다 ^^
그림, 망설여진다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피카손 감정 드로잉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