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하우스 단미쌤의 어울림 포토챌린지 10에 참여했습니다.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조차 없을 때가 많은데,요,
하루 5분이라도 하늘을 바라보며 잠시 멈추자는 포토챌린지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10일 동안 사진 촬영 팁도 배우고,
밴드에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함께 감상하는 시간이 정말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같은 하늘을 보면서도 저마다 다른 시선과 감성을 나누는 과정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찍은 사진들로 영상을 만들어 함께 감상했는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시간이었어요.
특히 이 경험이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라는
포토에세이 책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웠습니다.
스마트폰 한 대로 담아낸 일상의 작은 풍경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고,
그 안에 우리의 이야기가 담겼다는 게 정말 뜻깊었습니다.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도 매번 다른 얼굴을 보여주던 하늘처럼,
이번 경험은 제게 새로운 시선과 작은 위로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사진 모음집이 아니라,
함께한 사람들과 나눈 따뜻한 기억이자
마음의 앨범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