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인 백일장!!! 가보았다.
오전에 비가 소나기 내렸다가 맑길래 가보았다.
비가 와도 가려고 했다.
혹 하나 달고 좀 일찍 갔다.
자리를 잡고 체험부스에 2개 참여하고
깜빡하고 펜을 놓고 와서 편의점에 사러 갔더니
줄이 많이 서 있었다.
펜 사기 위해 30분쯤 걸린듯
시간이 갈 수록 아이의 더위와 칭얼거림
화이트도 없어서 막 했네.
맞춤법도 다 틀렸을듯...
열심히 쓰다가 갑자기 비가 폭우가 되어 우다다다다
피신해서 쓰다가 아이는 더 옆에서 난리고
마지막 결말을 급 끝내버렸다.
내고나서 생각해보니 끝맺음이 미흡하였다.
아하하하하하하
내년에도 다시 도전??? ㅋㅋㅋ
폭우를 뚫고 일단 원고지를 제출했다.
다행히 집에 갈때는 비가 서서히 젖어들고
비는 더이상 오지 않았다.
오랫동안 잘 기다려준 아이에게
포켓몬가오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