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저씨,
오늘 경기도 어느 복지관에서 상실로 인하여
애도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애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수님을
서브하며 참관했어요.
참석한 어르신들 대부분
배우자를 먼저 떠나 보내신 60대~80대 분들이었어요.
처음 시간이라 낯설고 어색했지만
베테랑 강사님의 자연스러운 진행에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
대우주 속의 나를 발견하기.
생명의 보편성과 필연성,
우리 안의 감정들 찾기
소그룹에서 자신의 유아기, 청소년기, 청년기 얘기하기
아저씨도 아시겠지만
감정을 글이나 말로 명료화할 때
치유가 시작된다고 하잖아요,
오늘 부터 시작된 어르신들의 애도 여정이 기대됩니다.
키다리아저씨도 응원해 주실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