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가 하얀 날개를 펄럭이며
공중에서 새우깡을 쪼아채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듯 아찔했어요.
아찔함을 느낀다는 건
고통을 알아챈다는 건
능동적인 주체임을 알아차리는
순간이기도 했어요.
나에게 새우깡은 갈매기와 나를 연결하는 선물이구요.
갈매기 입장에서는 “맛”이 더 중요한 선물이었을지도요. 🐦😄
갈매기가 하얀 날개를 펄럭이며
공중에서 새우깡을 쪼아채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듯 아찔했어요.
아찔함을 느낀다는 건
고통을 알아챈다는 건
능동적인 주체임을 알아차리는
순간이기도 했어요.
나에게 새우깡은 갈매기와 나를 연결하는 선물이구요.
갈매기 입장에서는 “맛”이 더 중요한 선물이었을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