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렌드 코리아 2027》을 읽으며
공감했던 말이 있다.
AI가 사람의 직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이
AI를 활용하는 사람에게
대체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이 문장을 읽으며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했다.
AI가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자료를 분석하는 시대다.
과거에는 전문적인 기술과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일도
이제는 AI의 도움을 받아
시작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를 사용할 줄 아느냐가 아니다.
AI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다.
누구나 비슷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면,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도구 자체가 아닐 것이다.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안목,
자신만의 관점,
그리고 생각을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
실행력이 중요해진다.

나는 이 변화가 SNS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AI로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은
점점 많아질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히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
콘텐츠 하나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브랜드로 연결하고
신뢰를 쌓아 새로운 기회와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브랜드를 시작했다.
더브랜드는 단순히
SNS 사용법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고,
꾸준히 쌓아 자신만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AI가 반복적인 작업을 도와준다면,
우리는 그만큼 더 깊이 생각하고
콘텐츠의 방향을 고민하는 데
시간을 쓸 수 있다.
물론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결과가 정확한지 판단하고,
무엇을 선택할지 결정하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도구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그 도구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다.
변화하는 세상을 모두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시도하고,
내 삶과 일에 적용하는 태도는
지금부터 기를 수 있다.
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만들고, 꾸준히 쌓아
나만의 브랜드로 연결하는 것.
AI 시대에 더브랜드가 함께하고 싶은
성장의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