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제 1,657호/SINCE 2002
박대선 작가님의 글인데.. 이걸 줄이면 "누많걸사!" 예전에 나눈 "누죽걸산"과 비슷하네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어쨌든 매일 걸으면 만병통치! 그리고 웃으면 만병통치약!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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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身Free 유머] 제가 요즘 늘 읊조리는 삼행시가 있어요. 바로 쫄바지 삼행시. - 쫄: 쫄지마! - 바: 바로 - 지: 지금이 행복한 순간이야! 인간은 세월앞에 몸도 마음도 자꾸 주눅들고 쫄게 됩니다. 그럴 때 쫄지마! 하면 한번 크게 웃는게 최고! 하하하
[최규상의 미니행복컬럼] 칡은 나무를 타고 오를 때 시계 반대방향으로 타고 오릅니다. 반면 등나무는 시계방향으로 타고 오릅니다. 그래서 칡과 등나무는 나무를 두 바퀴만 타고 돌아도 서로 엉켜서 오를 수 없습니다. 그걸 보고 칡이 말합니다. "야.. 등나무! 바보처럼 넌 왜 자꾸 나랑 다른 방향으로 도는거냐? 나처럼 돌아봐!" "야.. 칡나무! 웃기시네. 네가 잘못 도는거야! 나처럼 돌아야지! 너 미친거 아냐?" 이것을 보고 칡나무 갈, 등나무 등 자를 써서 "갈등"이라고 하지요. 뭔가 얽혀서 잘 풀어지지 않을 때 갈등관계라고 하지요. 생각해보면 모든 인간관계는 갈등관계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말하고, 서로 다른 인생길을 걸었으니! 그래서 사람을 만나면.. "아!..넌 그렇게 셍긱하는구나!"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면 인간관계는 물 흐르듯 할거예요. 원래 모두가 서로 다르게 창조되었다는 것을! 사실 갈등의 원인만 깨달아도 문제의 대부분은 해결될 듯! 그리고 나답게 산다는 건,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수긍하고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을하늘이 좋네요. 나는 칡답게, 너는 등나무답게! 이해하면서 살아봐요! ㅎ 독자님! 유머편지로 작은 웃음 나눠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발송자: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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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 1,657호_ 갈등을 알면 이해돼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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