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숫대야 냉면 같은 육회비빔밥 몇 년전에 아들이랑 들렀던 식당 그때는 신발을 벗고 앉아서 먹었는데 이제는 신발 신고 들어간 채로 자리에 앉을 수 있게 실내를 꾸몄다. 여전히 풍성하다 갓 무쳐나온 가지나물, 꽈리고추, 깍두기 등 반찬만 먹어도 이미 집밥 무랑 대파, 두부 몇 개 넣은 된장찌개는 또 어쩜 깔끔한 맛인지 할매를 떠오르게 한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