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프랑스의 그래픽 아티스트 듀오 이시노리(icinori) 가 썼어요. 특정한 서사나 극적인 줄거리가 없는 대신,
일상과 환상을 넘나들며 삶의 모든 순간에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양말이나 유리컵 같은 작고 소박한 사물부터 시작해 계절, 풍경, 고요함, 속삭임, 심지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움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에 말을 건넵니다.
📖 핵심 내용과 특징
줄거리 없는 여정: 세상에 처음 온 아이처럼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응시합니다. 일상의 아주 작은 것에서 출발해 모험 같은 환상적인 여정을 거쳐, 다시 '나 자신'으로 돌아오는 내면의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시각적인 향연: 이시노리 특유의 섬세한 선과 매혹적인 색채를 볼 수 있입니다. 170여 쪽에 달하는 풍성한 일러스트가 글보다 더 큰 감동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