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도 용기 없이는 시작되지 않는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 수 없다면, 적어도 상대가 내미는 손을 잡을 줄은 알아야 한다. 그 작고 불완전한 시도가 나를 다시 사람들 사이에 놓아준다.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