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며 가르치는(Imparo) 쏘희 강사님의
'AI 비서와 함께 쓰는 나의 첫 에세이'
안녕하세요, 고운가루입니다 ^^
“AI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나만의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오늘 강의에서 AI는 내 안에 있는 기억을 꺼내고 정리하는 ‘비서’로 활용해야 함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어요.
같은 경험도 설명형, 묘사형, 행동형, 생각형으로 전혀 다르게 쓸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모든 일을 자세히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인 순간은 천천히 장면으로 보여주고, 그 사이의 시간은 짧게 건너뛰는 것.
그리고 내가 먼저 쓴 글을 AI에게 보여주며
“새로 써주지 말고, 어색한 부분과 반복되는 표현만 찾아줘.”라고 요청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AI가 고쳐준 문장이 아무리 매끄러워도 내 말투와 내 마음이 아니라면 선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최종 결정은 결국 글을 쓴 사람의 몫이라는 거죠.
글의 분위기에 따라 수채화, 수묵담채화, 유화, 색연필·파스텔 등 그림의 느낌을 달리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인 동시에 계속 배우는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강사님 처럼 배우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배우는 강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실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쏘이 임파로 소희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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