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만 명이 되었습니다.
2만에서 3만까지 한 달 반 정도 걸렸네요.
영상 하나 없이 게시물과 캐러셀만으로 만든 변화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난 3년 동안 인스타그램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런데 2년 반 동안은 팔로워가 1만 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하고 있었지만 눈에 보이는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달라졌습니다.
반년도 되지 않아 2만 명을 넘었고,
이번에는 2만에서 3만까지 한 달 반이 걸렸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70여 명의 멤버십 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콘텐츠를 계속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발화점이 찾아오는 구간이 있다고요.
그 순간을 지나면 게시물이 이전과는 다르게 퍼지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그 발화점이 언제, 어디에서 찾아올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계속 만들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바꿔보고, 반응을 살펴보고, 다시 바꿔봅니다.
저 역시 그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게시물이 7천 개가 넘습니다.
3만이라는 숫자 뒤에는 그만큼의 반복과 시행착오가 있었던 셈입니다.
결국 사람마다 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르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도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내 방법을 찾을 때까지 계속 시도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아래에는 수많은 반복과 시행착오가 쌓여 있습니다.
저에게 3만 명이라는 숫자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그 숫자까지 오는 데 걸린 3년의 시간입니다.
빠르게 성장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했더니 어느 순간 속도가 붙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9월 29일) 제가 지난 3년 동안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변화의 과정을 직접 나눠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참여해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시행착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