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손녀들과 함께 해변에서 ...
전주에서 1시간 40분 걸려
선유도라는 해수욕장에 도착했어요
비가 한방울씩 간지러울 정도로 내렸지만
해변에서 노는 건 문제가 아니었어요
소라게, 고둥을 손으로 만져보고
아주 작은 물고기(죽어 있었음)를 보고 멋진 장례식도 했어요.
아주 보드라운 모래뻘의 느낌을 할머니도 밟아보라고 손녀들이 앉아 있는 나를 손짓하며 불렀어요.
안 밟았다면 큰 아쉬움이 남을 만큼 맨발에 시원하면서도 착 달라붙는 느낌이었어요. 두고두고 기억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