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강의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저는 주저 없이 전자책 강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장 많이 해왔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전자책 출간 강의를 200회 넘게 진행했고, 100명이 넘는 출간 작가를 배출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책을 만들면서 한 가지를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전자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
특별한 사람만 작가가 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주 잘 쓰는 사람만 책을 내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글로 조금씩 정리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은 따로 있었습니다.
전자책을 시작하는 일입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원고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완성한 글을 어떻게 책으로 만드는지도 막막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초보자들이 전자책의 처음부터 출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초보자를 위한 전자책 제작·출간 실전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책의 주제는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경험,
지금까지 어딘가에 써온 글,
앞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
이 세 가지에서 책의 주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고는 어떤 파일에서 초안을 작성해도 좋습니다.
그 다음 구글 독스로 옮겨 하나의 원고로 정리하면 됩니다.
사전 준비 → 프롤로그 → 챕터 → 에필로그 → 퇴고 → 출간 준비
이 과정을 거치면서 한 편의 글이 한 권의 책으로 바뀝니다.
표지는 캔바나 미리캔버스를 활용할 수 있고, 3D 목업과 워터마크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출간 과정에서는 ‘작가와’를 활용해 ISBN 발급을 진행하고 온라인 서점 유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을 출간하면 단순히 책 한 권이 생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작가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생기고, 다음 책을 쓸 자신감도 생깁니다.
무엇보다 내가 살아온 경험과 생각이 누군가에게 전달될 수 있는 콘텐츠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전자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늘 이야기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완벽한 원고를 준비한 뒤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면서 원고를 완성해가는 것입니다.
시작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초보자를 위한 전자책 제작·출간 실전 가이드」는 무료로 배포합니다.
(9/30일까지만 일반 공유 허용을 해두겠습니다)
아래 큐리어스의 제 멤버십 자료실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책을 써보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200번 넘게 강의하고, 100명이 넘는 출간 작가를 배출하면서 현장에서 확인했던 것들을 담았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이 자료가 잘 닿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자료를 읽은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첫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기를 바랍니다.
<자료 링크 알림>
자료실에 오셔서 전자책 가이드북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다른 자료는 멤버 전용입니다. 해당자료만 열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