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오일이랍니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향을 골라보기 했어요.
아로마 향이 처음은 아닌데
처음 맡은 향인 것 처럼 생소했답니다.
곰팡이(?) 향, 비온 뒤 나무뿌리에서 나는 향, 씁쓸한 향, ...
달콤한 향은 없는 것 같아서 내 감정이 혼합되어서인가 더 혼란해진 것 같았어요.
10개의 향에는 감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음, 궁금한 건요,
왜 모두 안 좋은 감정만 골라서 맞춤 오일을 권하는 걸까요?
좋아하는 감정을 유지하는 오일을 사용하면 안좋은 감정도 좋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