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잘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노래 부를 때,
최근 운 좋게도 사람들에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광안리에서 세 분과 함께 생애 첫 버스킹을 했습니다.
무려 3시간.
저는 5곡을 불렀습니다.
최호섭 - 세월이 가면
김광석 - 사랑했지만
김연우 - 사랑한다는 흔한 말
플라워 - 축제
유리상자 - 순애보
노래방에서 에코빨? 로 노래 부를 때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기회가 더 자주 생기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도 오래 간직해온 꿈, 그거 버리고 살지 마세요.
늘 가슴에 품으며 사세요.
이뤄지면 이뤄지는 대로 좋고
그러지 못해도 그것대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