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이란 타인을 경계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몸에 배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웃 마을에 친정 엄마랑 병원에 갔다가 공원 산책하는 중 벤치에 앉아계신 어르신 분들을 보고 반갑게 다가가 인사하는 친정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