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교수님의 무료강의
「당신은 이미 하나의 주식회사입니다」를 들었습니다.
“나다울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말은 여러 번 듣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름답다 = 나답다.
‘자기다움이란 무엇일까?’
보여주신 자료에는
남과 다른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
내 안의 보석을 발견하는 것,
관심 분야를 끝없이 파고드는 것,
꿈꾸고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 등
자기다움에 대한 다양한 교수님의 정의가 있었습니다.
그 문장들을 보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이 말하는 나다움’이 아니라
‘나는 나다움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오늘 강의에서 ‘조작적 정의’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구체적으로 정의해 보는 것.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정확히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또 하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은
‘기업가 정신’이 반드시 창업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가는 삶의 태도라는 점이었습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먼저 ‘나다움’이 있어야 했습니다.
나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
경제적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일.
이 세 가지가 만나는 나만의 Sweet Spot을 찾아가는 것.
나는 무엇을 의미 있게 생각하는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가.
그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가치로 전하고 수익으로 연결할 것인가.
‘당신은 이미 하나의 주식회사입니다’라는 제목이 강의를 듣고 나니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나라는 주식회사를 잘 경영하려면
먼저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
나만의 기준과 언어로 나를 정의하는 일이 필요하겠습니다.
큐리어스에 이주열 교수님의
「중장년을 위한 100달러 스쿨」 강의가 개설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