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운가루입니다.
귀한 강의를 다시 열어주신 캐시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6월 강의에서 “중장년의 경험은 이미 사업 아이디어의 씨앗”이라는 강의를 듣고 제 경험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았습니다.
나는 무엇을 해왔을까?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죽음교육상담을 공부하고
시니어그림책을 깊이 이해하고
삶과 죽음, 상실과 애도에 함께하고
호스피스 봉사
그림책을 활용해 노년의 삶을 강의 등
흩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경험들이
조금씩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과 죽음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어제 강의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어떻게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다시 배웠는데요,
내 경험에서 문제를 찾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구체화하고,
AI와 함께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3단계 프레임.
특히 AI가 내 경험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경험을 정리하고 확장하는 도구라는 것이 다시 정리했습니다.
캐시님께서 여러 AI 가운데 클로드(Claude)를 추천해주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도구를 많이 아는 것보다 내가 하려는 일에 맞는 AI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6월에는
“내 경험도 콘텐츠가 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면,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경험이 누구에게 필요한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어떤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만들어볼 수 있는가?”
를 구체적으로 질문해보려 합니다.
지나온 시간은 그냥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잘 들여다보면 누군가에게 필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
나의 씨앗을 어떻게 키워갈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미흡한 모양을 만들어가는 중이지만, 제가 가진 경험을 하나씩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구체화 해보려 합니다.
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캐시(홍미희) 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후기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