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판에 새긴 작은 평화
나무판에 새긴 작은평화
스페이스아크
2026. 8.11-8.15
안학수 유고 동시집 <바다 바위의 꿈>에
수록한 원작 27점.
보령에서 지난주
이번주 서울에서 전시했어요.
안학수 시인은
세상의 낮은 곳에 눈과 귀를 두고
작고 여린 생명들의 이야기를 시에 담아왔어요.
이 시를 마음으로 담아 김영환 작가의 판화로 다시 태어났어요


< 나 혼자면 >
안학수
사람들 앞에서보다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고
좋은 생각도 많이 난다.
연기도 잘 해
연예인 된것 같다.
밥 먹을 때만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