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터 현재까지 18년간 보컬 트레이너이신 류제청 강사님의 어울림은
경쾌하면서도 희망을 주는 어울림이었어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큐리어스에서 처음으로 그것도 줌(zoom)으로 하시느라
답답하고 갑갑하셨지요?
긴장했다고 하셨는데 전혀 못느꼈어요.
여러 경험이 있으시니까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잘 아는 가수 김범수 님이 음치였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고
가수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훈련을 거쳤을까 생각했답니다.
음치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고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는 실제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노래방에서 마이크 끄고 부른다.
노래를 녹음하고 원곡과 비교한다.
음을 계단처럼 그려서 연습해보기.
노래방에서 곡선택은 내 목소리 키에 맞춰서 부른다.
두 키를 낮게 해도 못부를 경우 그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저음은 타고나며 고음은 연습으로 가능하다.
좋은 목소리는 친구랑 얘기하는 목소리이다.
이 목소리로 노래한다. 말하듯이 노래한다.
좋아하는 가수의 특정한 노래 특정한 소절을 똑같이 따라 해보면
그 인물을 따라하다보면 잘 할 수 있다.
고음은 힘이 아니고 길과 훈련이다.
3도 스타카토 스케일(태!권!도!) 짧고 강하게 연습하기
성대 힘이 생기면 목소리도 좋아지고 노래도 잘 할 수 있다.
저는 음치는 아닌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래할 때
예전의 소리가 안나올 때가 있답니다.
고음낼 때 주로 가성을 사용했어요.
그렇게 하면 진성이 망가진다고 하셨는데요,
진성으로 고음내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음치는 누구나 당연히 탈출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실 뿐만 아니라
여러 꿀팁들을 거침없이 알려주시고
유료급 강의를 무료로 알차고 정성껏 해 주신 류제청 강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큐리어스에서 좋은 만남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