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우리 동네가 아닌 다른 동네로 콧바람을 쐬고 왔다.
무더위에 산책도 하고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야'하면서 내 사진도 남겼다.
나만 사진 것을 좋아하지 않나 했는데... 같이 간 지인도 그러길래...
내가 이야기를 해서 제일 젊은 오늘을 많이 남겼다.
날이 좋아.
바람이 좋아.
마음도 좋아.
정말 오늘 하루가 너무 뿌듯하다.
내 삶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해준 지인에게 고맙다.
내일은 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