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y AI 비즈니스 캠퍼스 2차 수업은 늘 머릿속에만 맴돌았던 비즈니스를 린 캔버스 9블록으로 또렷하게 시각화하고, 얼굴 없던 고객에게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어 준 경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고객은 누굴까'라는 막연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서 배운 '찾기 ➔ 그리기 ➔ 말걸기' 3단계 프레임워크를 통해 추상적인 덩어리였던 고객군이 이름과 나이, 하루 일과를 가진 또렷한 '한 사람'의 페르소나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특히 린 캔버스를 채워가며 '환경과 개성을 원하지만 빈티지의 낡은 티는 싫어하는 3040 가치소비 여성'의 진짜 문제와 그린워싱에 대한 불편함을 명확히 명명해 냈습니다.
"버려질 좋은 옷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옷이 된다"는 고유가치제안(UVP)을 완벽하게 도출해 냈습니다.
"린 캔버스는 살아있는 가설 문서"라는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이번 주부터 생산성과 가격 수용성을 검증하는 작은 실험들을 빠르게 실천해 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