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서울에 자주 가네요.
예전엔 10년에 한 번도 가지 않은 곳이었는데 말이죠.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전국 어디든 갑니다.
오전엔 한 중학교 3학년 137명 대상으로 약 2시간 진로 특강이 있습니다.
마치고 바로 한국강사신문으로 넘어가 촬영을 합니다.
강연 데모 영상 촬영입니다.
강연 대상은 기업입니다.
촬영한 데모 영상과 제 프로필,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기업에 강연 제안을 넣거나,
역으로 제안이 왔을 때 이 자료들을 드리는 거죠.
요즘 청소년 대상 강연을 거의 매일 하고 있는데,
강연 대상을 성인, 기업으로 확장하려 합니다.
지난번 서울에서의 커피쳇이 너무 즐거워서 이번에도 하면 참 좋겠는데,
위 두 일정을 다 소화하고 바로 기차에 몸을 실어 부산에 도착해 직장으로 출근해야 합니다.
물리적으로 시간이 전혀 나지 않아 이번엔 어렵겠네요.
최근 스레드를 통해 한 곳에서 서울에 오면 인터뷰를 하자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 역시 불가능해서 아쉽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역시나 이것입니다.
움직이자.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게 맞다.
포트폴리오를 차곡차곡 쌓자.
내일 두 일정의 후기는 조만간 남기겠습니다.
참, 이번에 처음으로 ktx 특실을 예약했습니다.
전 기차에서도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데 일반석은 불편하고 옆 사람도 신경 쓰이더군요.
작업을 위한 이 정도의 사치는 괜찮다고 저 자신을 설득했습니다.
새로운 경험, 기대가 되네요.
강연 필요하신 분은 편하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