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가이드 글담쌤입니다.
사람의 인생이란 정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5년 전 코로나 때만 해도 저는 저출산과 코로나의 한파로 원생이 줄어드는 피아노 학원을 지키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던 평범한 원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출간한 책 '별난선생'라는 책 한 권이 제 인생의 경로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셀프 출판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저는 단순한 저자를 넘어 다른 이들의 책 출간을 돕는 '리더'로서의 날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셀프출판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셀프출판 강의가 시작되었답니다. 그렇게 혼자 강의를 이어가다가 큐리어스를 만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만난 '큐리어스' 플랫폼은 저에게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문이었습니다. 강의하는 법부터 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프로필 작성법, 그리고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법까지... 디지털 시대에 중장년이 어떻게 자신의 콘텐츠를 하나로 응축하고 세상에 드러내야 하는지를 배우며 저는 매일 성장했습니다. 묵묵히 실천해 온 결과, 저는 이제 줄어드는 피아노 원생을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매월 새로운 책을 출간하며 사람들을 이끄는 셀프출판 리더로 서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음악학원도 운영 중이구요.

대학에서 강의도 하며 책출간 1:1 코칭도 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기적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미션드라이브의 큐리어스 대로 대표님께서 미국 실리콘밸리 피칭 무대에서 저의 이야기를 사례로 발표하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 몰랐습니다. 다만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 되길 바라던 바인건 사실입니다. 어떤 식으로 든지요.



세계 혁신의 심장부인 실리콘밸리의 대형 스크린에 제 모습이 채워지고 제 스토리가 공유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눈물나게 감사한 일인데, 그 무대에서 대표님께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셨다는 소식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저의 평범한 일상이, 그리고 우리의 꾸준한 도전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했다는 확신을 얻은 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런 일이 있답니까. 캬~ 놀랠 '노'자입니다.
저는 늘 믿어왔습니다. 중장년이 단순히 나이 듦에 머물지 않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실천력을 갖춘다면, 누구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도 해낼 수 있다"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하는 과정이며, 우리 삶에 '은퇴'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외침입니다.
죽는 날까지 사는 동안, 자기를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는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이라 확신합니다.
지난달 '월간내손내책 19'기의 책 『인생길에서 만난 천로역정』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한 특별한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이번 달, '월간내손내책'이 어느덧 20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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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진출 기념 - 1만 원 할인한 링크입니다.(이 링크 접속에만 해당됩니다)
실리콘밸리 진출을 기념하여 이번 기수는 1만 원 할인 혜택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것은 할인 소식이 아닙니다.
한 줄의 글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 역시 한 권의 책을 만나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한 권의 책을 쓰면서 새로운 길을 만났습니다.
그 작은 시작이 결국 실리콘밸리 무대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로까지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출산과 코로나로 흔들리던 피아노 학원을 지키던 평범한 원장이었습니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배우고, 쓰고, 실천했을 뿐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아직 펼쳐지지 않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이는 결코 늦음의 이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62세인 저도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 월간 내손내책이 30기, 50기, 100기를 넘어 더 많은 중장년의 인생을 바꾸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꿈꿉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저의 이야기를 소개해 주신 이대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 그 첫 문장을 써보세요.
저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매일 글을 쓰고, 사람들과 함께 책을 만들며, 끝까지 배우겠습니다.
우리의 찬란한 제2의 인생은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같이 걸어가요.
제 손을 잡아 주세요.
이번에는 제가, 당신의 첫 책을 함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