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운가루입니다 ^^
6월에도 하루 30분 독서 루틴클럽, 하루클 35기와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는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과 허규형의 『쪼개기 법칙』, 두 권의 책을 함께 읽었는데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작은 친절과 외면하지 않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빌 펄롱의 선택을 보며, 사소해 보이는 마음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붙드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쪼개기 법칙』은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생각, 감정, 관계, 행동, 회복을 작게 나누어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두 권의 책은 제게 이런 질문을 남겼습니다.
나는 오늘 누군가에게 사소한 무엇을 베풀었나
내 삶의 버거움을 어떻게 작게 나누어 바라볼 것인가
하루 30분이라는 작은 루틴이 모여 한 달의 독서가 되고, 좋은 책을 함께 읽는 시간이 마음을 더 깊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하루클을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리부트란 리더님과 함께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월에도 책과 함께 나를 돌보는 시간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함께 하실 분 기다릴게요, 오셔요~
하루클 36기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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