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님의 중장년 인생2막, 비즈니스에 AI로 날개 달기 무료 강의를 들었어요.
첫부분에 “아이디어는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발굴하는 것”이라는 말이 강의를 집중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사업 아이디어를 새롭게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캐시 님은 오히려 내가 오랫동안 해온 일, 반복해서 겪었던 불편함,
현장에서 자주 마주한 문제 속에 이미 아이디어가 들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중장년의 경험은 그냥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AI와 만나면 비즈니스의 중요한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 직접 프롬프트를 넣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질문해보았습니다.
“나는 그림책 죽음교육을 강의하는 일에 5년간 일했습니다. 가장 자주 겪었던 불편한 상황은 자료 수집과 편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AI를 활용해서 해결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3가지 제안해 주세요. 각 아이디어에는 시니어, 상실·비탄·애도, 수익 모델을 포함해 주세요.”
이 질문을 넣자 AI는 그림책 죽음교육 자료를 큐레이션해주는 서비스, 애도 활동지와 강의안을 제작해주는 플랫폼,
시니어의 상실 경험을 그림책형 콘텐츠로 바꾸는 서비스 등을 제안해주었습니다.
그 답변을 보며 조금 놀랐습니다.
제가 평소에 힘들어했던 자료 수집과 편집의 어려움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는 강의 한 번, 프로그램 한 번을 잘 준비하는 데 마음을 많이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오래 해온 그림책 죽음교육, 시니어 강의,
상실과 애도에 대한 경험도 하나의 콘텐츠 자산이 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캐시 님은 AI가 답을 대신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경험을 비즈니스 언어로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AI의 답을 그대로 믿기보다, 계속 질문하고 다듬으며 나만의 방향으로 구조화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는 “내가 살아온 경험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경험을 다시 꺼내고,
그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게라도 실행해보게 하는 든든한 도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느껴졌던 창업,
'AI 3단계 프레임'으로 쉽고 빠르게 완성하는캐시님의 어울림을 추천합니다~
귀한 강의 해주신 캐시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