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중 2학년, 3학년 각각 1시간씩 강당에서 진로 특강을 했습니다.
강연을 모두 마치고 한 여학생이 제게 다가와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선생님 책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너무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반가워 물어보니 수의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가슴이 찡하더군요.
저도 고맙다고 답하며 주먹을 내밀어 서로 맞부딪혔습니다.
청중 단 한 명에게라도, 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과 변화를 주었다면,,
그 강연은 제게 대성공입니다.
이번 강연 역시 제게 그러했네요.
위 유튜브 영상은 2학년 강연 풀 영상입니다.
강연 촬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방송부 학생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