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운가루입니다.
캐시 홍미희 강사님은 글로벌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20년 가까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1,000회 이상 창업 멘토링을 진행해오신 AI 비즈니스 설계자입니다.
최근에는 『AI 아이디어션, 시장을 뒤집는 법』을 출간하시며
중장년의 경험을 AI와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으로 확장하는 일을 돕고 계십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게 가장 크게 다가온 메시지는 두 가지였습니다.
“중장년의 경험은 이미 사업 아이디어의 씨앗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AI는 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중장년에게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
겪어본 시간, 사람을 만나온 시간, 반복해서 마주한 불편들이 있습니다.
다만 그 경험을 아직 사업의 언어로 정리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말씀이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소개된 AI 아이디에이션은
경험과 직관을 AI와 함께 정리해 사업 아이디어로 구조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내가 잘하는 분야와 경험을 정리하고
고객이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를 찾고
AI와 함께 해결책을 구체화하는 3단계 프레임을 배웠습니다.
캐시님이 들려주신 사례도 기억에 남습니다.
대기업에서 HR 업무를 오래 하신 분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채용 면접 질문을 설계하고
이력서 분석을 자동화하며 AI 채용 컨설팅으로 연결하셨다고 합니다.
또 전직 교육기관장이셨던 분은 맞춤형 학습경로를 설계하고
영상으로 제작하면서 AI 교육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해가셨다고 합니다.
이 사례들을 들으며 경험은 그냥 지나온 시간이 아니라,
AI와 만나면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와 비즈니스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린 캔버스를 통해 사업 구조를 잡을 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 고객, 가치제안, 해결책, 채널, 수익원, 비용 구조 등을 한 장에 정리해보면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조금 더 선명한 사업의 모양으로 보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구요,
AI는 생각을 넓히고 빠르게 정리해주는 도구이지만,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적용할지는 결국 사람이 판단해야 한다는 점
따라서 AI는 초안이고, 최종 판단은 사람의 몫이라는 거죠.
저도 제 경험을 다시 떠올려보았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삶과 죽음과 상실을 이야기하고, 마음 곁에 머무는 일.
이 경험들도 AI와 만나면 콘텐츠로 새롭게 구조화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지나온 시간은 사라진 시간이 아니라
잘 정리하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막연히 “나도 뭔가 해보고 싶은데…”에서 멈추지 않고,
내 경험을 정리하고 AI로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며
사업계획과 실행 방향까지 구체화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캐시 AI 비즈니스 캠퍼스 2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퇴직을 앞두고 계신 분,
오랜 경험은 있지만 그것을 콘텐츠나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일이 막막하신 분,
좋아하는 일을 오래 지속하고 싶은데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캐시 홍미희 강사님,
그리고 이런 배움의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신 열정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