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클 35기에서 읽기 시작한 책은 클레어 키건 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입니다.
1985년 아일랜드 뉴로스의 겨울에서 시작됩니다.
날씨가 춥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석탄과 땔감을 배달하는 빌 펄롱의 일이 매우 바쁩니다.
펄롱은 석탄과 목재를 파는 일을 하며, 직접 배달도 하는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는 가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형편과 처지를 공감합니다.
약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그의 마음은 어디서 온 걸까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