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이번 한 달 어떻게 보내셨나요?
온라인 커뮤니티 챙기랴, 이런저런 일정들 소화하랴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저에게도 5월이 훌쩍 지나가 버린 느낌이에요.
하지만 그 바쁜 일상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하루를 단단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우리의 고요한 새벽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새벽 담다> 챌린지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아침을 열었어요.
저 역시 이 시간에 조용히 책상에 앉아 다양한 콘텐츠들을 발행해 나가면서 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단톡방에 올라오는 여러분의 인증 사진들을 보면서 ‘아,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든든한 소속감과 위로를 참 많이 받았어요.
🌅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새벽은 이제 안녕
새벽에 일찍 일어나 보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눈을 뜨면 “이제 뭐 하지?” 하고 멍해질 때가 있잖아요.
남들이 하는 대단한 미션을 무작정 따라 하다가 제풀에 지쳐 포기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우리 <새벽 담다>는 거창하고 부담스러운 미션을 과감히 뺐습니다.
평일 새벽 5시에서 7시 사이, 편안하게 줌(Zoom)에 접속해서 지금 나에게 당장 필요한 루틴을 실천하면 돼요.
어떤 활동이든 환영해요
운동, 독서, 집안 정리, 저처럼 글쓰기나 마음 챙김, 일과 관련된 준비 작업까지 그 무엇이든 좋습니다.
정해진 틀 없이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우는 거죠.
📝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이어가는 우리의 방식
참여 방법도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새벽 5~7시 사이 줌 입장 인증 사진 찰칵!
오늘 내가 할 루틴(최소 1가지) 단톡방에 선언하기
루틴 활동 사진 1장 이상 올리며 서로 따뜻하게 응원하기
조금 더 체계적으로 실천 흐름을 구조화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제가 직접 기획한 프리미엄 워크지(PDF)도 제공해 드리고 있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독서 관련 매거진도 발행하며 생각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고요.
이렇게 한 달을 꽉 채워 꾸준히 참여해 주신 우수 참여자분들께는 월 단위로 수료증과 함께 포인트 3,000점을 듬뿍 드리고 있어요.
(좋은 건 함께해야 하니, 친구를 추천해서 함께 오시면 두 분 모두에게 1,000점씩 추가로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새벽 루틴
혼자 하면 며칠 만에 흐트러지기 쉽지만, 함께하면 매일 쌓여가는 꾸준함의 힘을 발견하게 됩니다.
5월 한 달간 우리가 나눈 습관의 기록들이 하루를 건강하게 정리해 주는 삶의 안정감으로 돌아왔듯 말이에요.
다가오는 6월에도 5월의 따뜻했던 새벽 공기를 계속 이어나가려 합니다.
이제는 남의 방식이 아닌 당신의 리듬에 맞는 진짜 새벽 루틴을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그리고 함께하는 새벽의 힘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합류해 주세요.
6월 새벽에도 평일 매일 단톡방에서 따뜻하게 인사 나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