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부하가 온 걸까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고,
아이디어도 계속 떠오르는데
정작 실행은 못 하고 시간만 보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스스로 답답하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미루지?”
“왜 시작을 못 하지?” 하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일을 미루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꼭 게을러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은 생각과 계획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잠시 멈춰버리는 날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려합니다.
노브쌤의
**‘성공하는 7가지 습관’**을 공개합니다!
매일 우선순위를 정한다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
(Eat That Frog*)매일 30분 이상 운동
수면의 질을 유지
건강한 식습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특별한 비법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삶의 기본을 꾸준히 지키는 힘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해야 하는 일만으로는 오래 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감각,
설레는 순간,
내 마음이 살아나는 시간이 있어야
다시 움직일 힘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저에게 딱 그런 설렘을 주는 것이
바로 큐리어스의 멤버십 기능입니다.
사실 오래 기다리던 기능이라
저는 정말 반갑고 신납니다.
이제 라운지에서 서로의 실천을 인증하고,
일정도 함께 확인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카페를 따로 과리,
블로그와도 연결,
등 할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공간 안에서 하나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뉴스레터도 만들고,
일상의 기록도 남기고,
그림도 나누고,
생각도 자유롭게 써볼 수 있는 공간.
조금은 느리더라도,
각자의 리듬으로 다시 움직이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매일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구요.
오늘은 우선순위 하나 정하기.
좋아하는 것 하나 하기.
그리고 가능하다면
멤버심에 살짝 둘러보기.
그렇게 우리 함께
삶의 리듬을 다시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Eat that frog, get more of the important things done today: Brian T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