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와이파파님의 멤버십에
참여하면서 아침 글쓰기를 시작했다.
소소한 기록을 남기던 서브 계정은
덩치가 커서 쓰고 싶은 글을 마음껏
발행하지 못해 잠자고 있던 본캐를
깨우고 있다.
패드에다가 로그인을 하고
이미지는 한 두컷
텍스트도 길지 않게 남기고 있다.
오늘 아침 글쓰기는
발견 발명 발행이다.
오늘의 글^^
발견 발명 발행 공통점은
세상에 무언가를 드러내고
만드는 것이다.
발견을 이야기 하자면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원시인들이 물을 발견하고
터를 잡았고 동굴을 발견하고 그 곳에서
조금은 안락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들은 무리지어 생활하며 문명이라는 걸
만들게 되었고 개인의 재산이 생겨나면서
더 가지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조금 더 넓은 땅 조금 더 부유해지기
위해 새로운 땅을 찾게 된 것이다. 이것을 지리상의
발견이라고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먼 우주까지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간의 욕망과 생존의 욕구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가능했던 것은 사실 발명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발명은 불편함과 호기심 시도에서 시작된다.
맨손이 아니라 도구를 사용하면서 인류는 더
풍족해지고 도구가 아닌 기계를 사용하면서
인류는 더 편리해졌다.
예전에는 꿈도 못 꾸던 일이 일어났다.
해와 달의 움직임속에서 하루를 열고
하루를 마치던 원시인들이 에디슨의
전구를 알았을까?
추운 겨울날 강가에 나가 빨래 방망이를
두드리던 옛날 아낙들이 빨래를 대신하는
기계가 발명된다는 걸 알았을까?
이처럼 발명과 발행은 거창해 보인다.
세상을 확 바꿔 놓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발행은 어떨까?
발행도 세상에 없는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긴 하다.
하지만
개인의 발행, 글쓰기를 이야기 하자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우리는 머릿속에 수십번 발행을 한다.
어제 이야기 그제 이야기
또 오래전 이야기
하지만 마음에서만 발행하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당신의 글이 세상에 보여야 당신을 알게 된다.
'나를 발행하라'
"발행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는 것이다."
아니다.
당신은 이미 많은 곳에서 발행을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도 발행이기 때문이다.
작은 이모티콘 댓글 공감 표시 그것도 다
발행이다.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여기 한 줄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다짐도 좋고
피드백도 좋다.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남기는 것도 발행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