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운가루입니다.
북크북크 강사님이 직접 화면을 보여주시면서 NotebookLM → Gemini → ChatGPT를 넘나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해 주셨는데, 보면 볼수록 드는 생각은 바로 이거였어요.
'AI를 잘 쓰려면, 먼저 내가 잘 알아야 한다.'
AI가 대신 써주는 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AI를 제대로 쓸 수 있는지 진하게 느꼈어요. 강사님이 AI의 답변에 "이건 아닌 것 같아, 다시 해봐"라고 계속 방향을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기획력과 판단력이 없으면 AI도 그냥 흉내만 낸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특히 변증법으로 목차를 검증하는 방법(정-반-합)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AI한테 한 번 물어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반대 의견을 계속 던지면서 더 나은 결과를 끌어내는 방식 말이죠.
ChatGPT와 Gemini를 서로 교차 검증시키는 장면은 '이렇게까지 쓸 수 있구나' 싶었고, 이건 단순한 툴 사용법이 아니라 강사님이 쌓아온 사고방식 자체를 보여주신 거라 느꼈습니다.
오늘 강의 후에도 계속 남아있는 메시지입니다.
"딸깍은 없다."
AI가 있어도 결국 내 이야기, 내 판단, 내 기획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 화려한 툴 소개가 아니라, 이 메시지 하나를 진심으로 전해주신 강의였습니다.
책을 쓰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강의 하나로 머릿속이 정리되는 경험이었어요.
북크북크 강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