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세상에 대한 감각을, 세상 속에 나의 자리를 선사한 것은 여름내 아침마다 이슬 맺힌 잎 아래에 열린 야생 딸기였다. 어릴 적 들판은 우리에게 딸기, 나무딸기, 검은딸기, 가을의 피칸, 그리고 우리 엄마가 받은 들꽃 꽃다발을 아낌없이 베풀었으며 일요일 오후 우리 가족의 산책길이 되어주었다.”
책 '향모를 땋으며' 43쪽

"내게 세상에 대한 감각을, 세상 속에 나의 자리를 선사한 것은 여름내 아침마다 이슬 맺힌 잎 아래에 열린 야생 딸기였다. 어릴 적 들판은 우리에게 딸기, 나무딸기, 검은딸기, 가을의 피칸, 그리고 우리 엄마가 받은 들꽃 꽃다발을 아낌없이 베풀었으며 일요일 오후 우리 가족의 산책길이 되어주었다.”
책 '향모를 땋으며' 4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