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로 감성을 그리고 나누는 단미하우스 단미쌤입니다💜
일정한 루틴 사이에 새롭게 끼어드는 일들이 많아지는 바쁜 요즘입니다.
그 사이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었고
누군가를 그리워할 시간조차 없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고운가루님의 어울림이 보이길래
이쁜 목소리 들으며 샤부작 거리면 좋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어울림을 신청했어요.💜💕
사무실에 가지 못해서 겸사겸사 프린터 구매하고 파일을 프린트하고
다이소에서 흑색 도화지와 스티커도 구매하고요.
채팅방에 올려주신 동화책을 처음 봤을 때
이쁜 그림체와 함께 글이 없길래
'원래 없는건가? 아니면 수업 때 보여주시려나?'하고 가볍게 봤어요.
하지만 한 번 보고서 생각에 잠기더라고요.
그리고 2번, 3번.. 여운이 남더라고요.
희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수업에선 어떤 걸 할까 궁금했어요🌈🌈
들뜬 마음으로 참여했던 수업은 절 또 폭풍오열하게 만들었네요.
도자기 그림을 자르고 찢고 이어 붙이는 사이
내가 눌러왔던 나의 모습
그리웠던 아빠의 모습들이 겹쳐보이고
악뮤의 노래 또한 가슴을 파고 들더라고요.⭐️⭐️
예쁘게 만든 작품을 안았을 때의 그 감정은 말할 수 가 없네요.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또 폭풍 눈물이 쏟아져서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리더님이 수업 후 추가로 얘기 나누는 시간을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누군가는 무거운 주제라고도 생각하겠지만
제겐 상실과 상처의 치유 시간이었어요.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또 다른 상처치유자가 되어
공감하고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네요.🌷🪻
언제나 내 맘속에 빛나고 있는 그리운 아빠와
여전히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을 위한
Shining Star라는 제목으로 작품은 완성했어요✨️⭐️

내 감정을 표출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준
고운가루님께 감사드리며
치유와 공감,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혼자보다 함께라면 더 힘이 날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