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만인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를 다시 돌아 보려 한다.
어제 설교 말씀을 듣고 난 어떤 기도를 했을까? 고민해 보았다.
아플 때는 서원 기도만 한다.
정작 내가 달라지려고 하지 않고 마음속의 행동을 상상하며 기도를 했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기도로 작정했던 아침 산책을 실천했다.
그런데... 난관....
지금 밖에 비가 내린다.
낼 아침까지 비가 온다고 하는데...
내가 낼 아침에 눈을 떠서 나갈 때는 비가 안 오길...바랄 뿐이다.
작심3일이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