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경험을 책과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글담쌤의 이번 강의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찌나 진솔하고 흡입력 있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들었네요. 솔직히 '내손내책'이라는 목표가 아직 저에게는 너무 큰 산처럼 느껴져서 선뜻 엄두가 안 났거든요. 그런데 쌤께서 "이 과정은 이미 잘하는 사람을 위한 게 아니라, 피아노로 치면 바이엘 수준부터 시작하는 거다"라고 눈높이에 맞춰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위안이 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덕분에 막연했던 두려움이 가라앉고 저도 차근차근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게다가 깜짝 이벤트로 '글담쌤' 3행시를 쓴 모든 분께 커피 쿠폰을 쏘시다니요. 그 넓은 마음과 배포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진심이 꾹꾹 눌러 담긴 강의에 따뜻한 나눔까지, 여러모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