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세요!"
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할 수 없어요."
"왜 못하죠?"
그 다음 대답은 딱 2가지로 나뉩니다.
돈이 없어요.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럼 우리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없는 걸까요? 이 2가지, 과연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변수가 많긴 하지만, 사실 답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돈은, 다른 일로 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른다면, 지금 당장 찾아서 시작해본다.
말이야 쉽지? 그게 되겠어?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사실, 이건 제 이야기입니다.
하고 싶은 일(강연가)을 위해, 돈은 다른 일(고시원 운영)로 번다.
하고 싶은 일(강연가)을,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간다.
저는 20년 차 공립학교 교사였습니다. 안정적이었죠. 제 발로 나오지 않는 한 쫓겨날 일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그 길을 가기 위해 스스로 나왔습니다.
막상 나오고 보니, 돈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계를 위해 창업을 했고, 그게 바로 고시원이었습니다.
강연가가 되고 싶었지만,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이름 없는 무명의 강연가로 밥벌이나 할 수 있을지도 불안했지만, 그보다 더 걱정됐던 건 "나에게 과연 그 능력이 있을까?" 였습니다.
그때 제 나이, 45세.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금부터 만들어 가면 되지."
재능이 없으면 더 열심히 배우고 쌓으면 된다고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100세 시대, 평균수명 80세라 해도 저에게는 아직 30년이 넘게 남아 있었으니까요.
물론 저처럼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한 경우도 있지만, 막연하게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해보고 싶은 것을 찾고 — 시도해보는 겁니다.
시도를 해봐야 그 다음 단계가 보이거든요. 생각만 할 땐 길이 없어 보이지만, 첫발을 떼고 실행을 시작하면 그 점들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인생길이 만들어집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그 길은 영원히 보이지 않아요.
그렇게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어느새 전혀 다른 커리어를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처럼요.
교사 → 고시원 원장 → 강사 → 강연가.
지금도 저는 '이름 없음'에서 '그 누구와도 대체 불가능한 이름 있는 강연가' 를 향해, 오늘도 One Thing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나요?
5년 후, 10년 후, 어떤 커리어를 가지고 싶으신가요?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자신만의 업(業) — 평생의 커리어가 있나요?
퇴사, 퇴직, 은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찾아오는 그 커리어 전환의 순간에,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 앞으로 그 방법을 함께 나눠드릴게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세요." "공식을 알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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