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운가루입니다.
노지현 작가님의 <퇴사 준비전략 > 미니강의를 들었어요.
"강한 사람이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다 보니 강한 사람이 된다."
"문제의 크기보다 당신의 크기가 중요하다."
"준비가 되면 시작하는 게 아니라,
시작하면서 준비된 사람이 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이 말들이 메아리 처럼 울렸답니다.
노지현 작가님은 과학 선생님으로서 누가 봐도 안정적인 자리를 스스로 떠났습니다.
꿈을 향한 무모한 도전장을 자신에게 던진 것이지요,
아, 젊은 날 감히 생각도 못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학교를 그만 두고 쉬는 동안 작가님 안에서 생긴 질문,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는 없을까?"
그 질문이 결국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안정된 교사를 내려두고 강연자의 꿈을 꾼 작가님은 현재 고시원 2개의 빌딩,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책을 쓴 작가이자, 강연자입니다. 행복지수 100을 경험하는...
나도 그 질문을 해봅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는 없을까?"
준비가 된 다음에 시작하는 게 아니라, 시작하면서 준비된 사람이 된다는 것.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시작을 뒤로 미뤄왔어요.
60대라서 늦은 게 아니라,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그게 늦는 거라는 걸 작가님의 삶이 보여 주었습니다.
작가님은 퇴사나 전환을 고민하는 분들께 이렇게 당부합니다.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혼자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세요“
연차를 끌어모아서라도 말이죠.
정년 후 그 멍한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고 그 안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이죠.
앞으로 작가님이 어떤 도전을 이어가실지, 그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곁에서 계속 듣고 싶습니다.
퇴사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분,
정년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분
뭔가 시작하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는 분께 진심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결심이 아니라, 방향이 생기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강의를 해주신 노지현 작가님과 진행해주신 앤코치 님, 운영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