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클 30기 어울림에 참여하면서 독서가 습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타임스탬프 인증하는 것부터 배우며 다시 시작했는데 책을 읽으며 마음이 머무는 한 문장 공유하고 GC카드 작성과 SNS에 후기 올리기, 북토크까지 이어지는 구조 덕분에 책 한 권을 자세히 읽고 나누게 되었어요.
〈어른의 품위〉를 읽으며 나의 겉모습이 아닌 일상 속 작은 태도와 마음가짐이 진정한 어른의 품위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기울어진 문해력〉을 읽으며, 나는 편향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기울어짐을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자세가 '참다운 독자'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무엇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스스로를 돌아봐야 겠다는 것, 다른 사람들을 대하며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나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됨을 알게 되었어요.
책읽기의 리듬을 다시 타도록 열어 주신 리부트란 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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