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완벽하게 하려고 하자하면서 하지않는 나의 인생의 테마들이 수없이 많이 지나갔다.
난 왜이리? 끈기도 노력도 늘 요만큼일까?
그러다가 다시 붓을 잡았다.
그리고 다시 써내려갔다.
"인생은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
이문구가 내 레이더에 잡혀서 쓰기시작했다.
글씨체가 맘에 안든다고 여러장을 반복하다가 제일 그래도 맘에 드는 걸로 캘리그라피카드를 만들었다.
아주 완벽하진 않지만 마무리한 내자신에게 칭찬을 해주었다.
실수를 고쳐나가는 내 인생이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있음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