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 이였습니다.
빵, 영, zero...
눈물도 흘렸구요. 마음도 아팠구요. 속도 상했습니다.
자존심도 바닥에서 헤메었습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안 웁니다. 늘 웃습니다.
뭐가 특별히 변한 건 없습니다.
한때 월 1000만원을 벌던 제가 매출이 300만원이 안되는 현실에 머물러있습니다.
그런데 웃습니다. 오히려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변했냐구?
비밀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큐리어스를 처음 만났을 때 전 맘도 몸도 까만색이었습니다.
큐리어스를 만나고 전 변했습니다.
어느새 큐리어스 생활 15개월이 지난 지금은 밝은 핑크빛입니다.
비밀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전 어둠에서 까만색일 때 큐리어스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새로운 플랫폼이겠거니 하고 가입을 하고 살펴봤지요.
그러다 큐리어스 3명의 대표님을 보면서 그들의 진정성과 진실함 그리고 믿음을 보았습니다.
제겐 머나먼...이젠 아무 상관없는 일. 믿음이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뭐야? 여긴? 믿는 사람들 천지뻬까리네? 뭐 이런 마음으로 퉁~하게 바라봤답니다.
그랬는데 저의 어울림을 런칭하고 다른 리더님들의 어울림을 참여하면서 변하기 시작했답니다.
물들었다고 해야 하나요?
좋은나무님, 나비효과님, 책권자님, 에스더님, 류지연님, 도여사님, 웃는데이님, 메가명옥님, 오틸리아님,한스한인숙님,정숙님, 주옥님 ....수많은 리더님들과 멤버님들을 만나면서 그들 속의 믿음이 제게 노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부했습니다. 싫었습니다. 나는 아니야! 그렇게 용수철처럼 튕기던 제가 변했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콜링이라 믿습니다. 그렇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매일 새벽 100일 성경 통독방을 운영합니다. 제가 성경을 읽기 위해 새벽마다 리더합니다. 오늘이 83일째 입니다.매일 QT로 하루를 삽니다.
학원의 원생이 얼마 안되도 감사합니다. 어젠 9명 레슨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바보가 되었습니다.
바닥에서 일어섰습니다.
자존감 회복했습니다.
몸도 맘도 건강합니다.
영적으로 일어서니 모든 게 개운하게 해결됨을 봅니다.
큐리어스에서 일어난 변화입니다.
큐리어스에서 사람을 만났고 큐리어스에서 어울림을 열었고 큐리어스를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보았습니다.
이젠 너무 행복합니다.
제겐 그 만남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꿈을 꿉니다.
평생 교육으로 사는 날 동안 배우고 가르치는 일을 하며 살고싶다.
나도 누군가의 디딤돌이 되고싶다.
큐리어스가 제게 그러했듯이 저도 그렇게 모퉁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0 이었던 제가 어느 누군가 0 인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저는 모질이이고 부족한 거 많습니다. 알아요.
그래서 더 용기를 냅니다.
저의 약함을 이쁘게 보시는 분께 늘 감사하며 살려합니다.
저의 큐리어스가 모두의 큐리어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함께....성장하고 기뻐하는 곳으로....
아이고~ 너무 주절거렸네요.
저 유튜브 영상이 나왔습니다.
얼마 전 오전 11시부터 오후9시 까지 우리 집에서 우리 학원에서 촬영을 했답니다.
이 여정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0에서 다시 걷기 시작한 기록입니다.
많은 '0' 들에게 희망이... 되려는 맘으로 보여지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