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불을 지나〉 불을 통과한 생선 물을 통과한 반찬 물과 불을 견뎌온 당신 애썼어요 죽음은 삶으로 살고 삶은 죽음을 품고 산다 #사물과함께쓰는디카시100일 #다정한무생물 #큐라어스 #고운가루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