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봤으면 지금 덜 그리웠을까?' 바쁘다고 잊고 살다 가끔 할머니가 그리울 때 만약에..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할머니가 해주신 김치콩나물죽이 너무 먹고 싶은 날.. 그리움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