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을 봤다. 앙상한 가지사이에 둥지? 떨어지지않을까? 삶에 앙상한 가지위에 둥지를 틀기위해 우리는 살아내는 듯하다. 오늘도 나뭇가지 하나하나를 차분히 쌓아가는 하루가 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