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일들을 생각해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일들이 상당히 많다.
우선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조금은 편안해질 거 같다
계획을 세웠다는 거 자체가 기특하다는 생각과 함께 ^^
그런 후에 계획. 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본다.
내가 진짜 하고 싶어서 세웠던 계획인지 아니면 누군가 하라고 해서
아니면 남들이 하니까 해야 될 거 같아서 세운 계획인지 본질을 파악해봐야겠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일인데 지키지 못했거나 틀어진거라면
다시금 재정비해서 지속하는 방향으로 가져가고
후자라면 과감하게 포기하거나 우선순위에 맞춰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이번 주는 1월에 계획했던 일들을 다시 펼쳐 놓고 하나씩 생각하는 고요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