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점은, 멤버들이 완벽을 요구하지 않는데도 저 스스로 기준을 낮추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리챌은 저에게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는 놀이터이자 실수나 고민을 자연스럽게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집입니다.
늘 부족하지만 늘 배우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리챌의 멤버들은 제가 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이 역할이 왜 필요한지를 현실에서 확인시켜 주는 존재들입니다.
진짜 스승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곁에 있다는 것을 순간 순간 느끼고 감사하게 됩니다.